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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행복체험 어울림 동행사업’ 나눔실천- 민·관이 손잡고! 다자녀 가정과 독거노인 위해 밑반찬 배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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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30  08: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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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시장 황면선)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 복지단체들과 손을 잡고 ‘행복체험 어울림 동행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봄기운을 전하고 있다.

 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7천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행복체험 어울림 동행사업은 다자녀 가정과 독거노인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하는 사업으로, 대한적십자사 논산지구협의회의 운영 아래 논산시자원봉사센터 거점캠프와 논산독거노인돌봄센터도 함께 연대한 민관협력 기반 복지서비스다.

 당초 요리사가 직접 다자녀 가정과 독거노인 댁을 방문해 요리법을 공유하며 함께 밑반찬을 만드는 체험사업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감안해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밑반찬은 다과와 3종의 반찬으로 구성돼 격주 금요일마다 총 5회가 지원됐으며, 지난 1분기 동안 다자녀 가정 100가구, 독거노인 520가구 등 총 620가구에 전해졌다.

 신만수 적십자 논산지구협의회장은 “시와 유관기관, 봉사단체의 도움이 없었다면 사업 추진이 쉽지 않았을 텐데 함께여서 든든하고 고마운 마음”이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상황을 견디고 있는 우리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을 선사해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촘촘한 복지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독거노인 안전 모니터링과 다채로운 어르신 심신 케어 서비스를 추진 중인 것은 물론 다자녀 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서비스 발굴과 홍보활동을 이어가며 더불어 사는 행복공동체 논산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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