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충청
> 종합뉴스 > 정치
박재호 국회의원 “폭력을 앞세워 서민 괴롭히는 조직폭력범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 해야”
뉴스충청  |  webmaster@newsicc.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9  11:37: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폭력행사가 주를 이루던 조직폭력범죄가 사행성 불법영업이나 서민을 상대로 갈취하는 지능범죄로 범죄 양태가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재호의원 (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간 조직폭력범죄 검거 현황’을 보면 폭력행사(48%)로 검거된 조직폭력원이 가장 많았고, 사행성 불법영업 등(9%), 서민 상대 갈취(4%), 유흥업소 갈취(2%) 범죄로 단속되었다.

 지역별 검거 현황을 보면, 경기남부청(18%)이 다른 지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고, 서울청(11%), 전북청(8%), 경남청(7%), 대전청(7%) 순으로 조직폭력범죄 검거율이 높게 나타났다.

 범죄유형별 검거 현황을 보면, 2016년 폭력행사로 검거된 조직폭력원은 전체 검거 인원 중 52%에 이르렀지만, 2019년에는 41%로 감소했다.

반면, 2016년 8%에 불과하던 사행성 불법영업 범죄자는 2019년 11%로, 서민상대 갈취 범죄는 3%에서 8%로 3배 가까이 급증하였다.

 사행성 불법 영업으로 검거된 조직폭력범은 경남청(17%)이 가장 많았고, 전북청(13%), 대구청(12%), 서울청 (11%), 경기남부청(10%) 순으로 단속 건수가 높게 나타났다.

 서민을 상대로 갈취하다 검거된 조직폭력범은 서울청(25%)이 가장 많았고, 경기남부청(19%), 경기북부청(15.8%)이 뒤를 이었다.

 박재호 의원은 “과거 조직폭력범죄는 불법도박장이나 유흥업소 등 이권을 두고 폭력을 행사하거나 대형범죄로 검거되었지만, 최근 조직폭력범죄는 서민을 목표로 폭행이나 협박을 하는 생계형 범죄 형태로 범죄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조직폭력범죄 양상이 달라진 만큼 경찰은 폭력을 앞세워 서민을 괴롭히는 조직폭력범들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충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1
논산시,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경제성장·상생발전 도모
2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개정누리과정 역량강화 연수 실시
3
고향사랑기부제 시급하다
4
충남도와 논산시, 육군사관학교 논산 유치에 힘 모은다
5
논산속편한내과, 소외계층위해 500만원 성금기탁
6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현장협력지원단 1차 협의회 개최
7
김정섭 공주시장, 한국국악협회로부터 특별공로대상 수상
8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초중고교육복지 담당자 연수 실시
9
계룡시, ‘안전속도 5030’ 시행으로 안전확보
10
전국시군구協, 행정안전부 공유재산 운영기준을 개선하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320-811) 충남 논산시 채운면 화산길29-13(구 화산리163-20)  |  대표전화 : 041)736-4567, 010-4452-4567  |  팩스 : 041)733-888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178  |  등록일자 : 2013년 5월 15일  |  창사일 : 2013년 1월 8일  |  발행인/편집인 : 조시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시연
E-Mail : newsicc@daum.net  |  Copyright © 2013 뉴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