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합과 열린 경영으로 전국1,180개 지역농협 대상 고객만족도 전국 1위! -

▲ 논산농협이 코로나19 예방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논산농협(조합장 지시하)이 시민과 조합원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논산농협은 지난 3일 본소와 8개분소를 철저하게 방역소독을 마치고 정부대책에 적극나서고 있다.

이를위해 2월부터 실시하려던 운영공개를 코로나19가 진전을 보이고 없어지는 대로 운영공개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지시하 조합장은 농협22기 정기총회에서 당기순이익 9억3천1백만원을 달성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고 화합과 열린 경영이란 슬로건으로 조합원들이 대접받는 농협을 만들어 삶의 질 향상과 농가소득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논산농협 하나로마트의 영업시간이 비정상적으로 운연되던 것을 정식 허가를 거쳐 365일 영업하고 있음은 물론 고객들이 주유소 이용에 불편을 느끼는 진입로를 개선하여 매출신장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지시하 조합장은 경제종합타운설치사업(벼건조장, 농자재판매시설, 농산물집하장, 농약, 비료 등)을 국비보조 지원 받아 추진하는데 전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논산농협 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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