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충청
> 기획/특집 > 기획취재
박성배씨 재취업 성공 스토리 귀감대학 전공 과감히 바꿔 도전 ....모범직업훈련생 표창
이기출  |  knews81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1.18  16:58: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학에서의 전공을 과감히 던지고 진로를 바꿔 직업훈련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모범훈련생이 있어 화제다.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지만 번번히 취업에 실패하면서 진로를 과감히 바꿔 대한상공회의소 산하 충남인력개발원 직업훈련에서 모범적으로 훈련을 수료해 18일 수료식에서 모범훈련생으로 대전고용노동청장 표창을 받았다.

박 씨는 올해 39세로, 지난해 3월부터 10개월간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국가 기간․전략 산업 직종 훈련’을 우수하게 이수하고 재취업에 당당히 성공했다.

박씨는 6년전 대학원 사회복지학을 졸업하고 여러 차례 취업에 도전했지만 전공분야의 취업은 쉽지 않았다.

진로에 대해 오랜 고민끝에 2009년부터 진로를 바꿔 전기공사 관련 일을 시작했지만, 실무기술과 관련지식이 부족해 현장에서 수많은 어려움과 맞서야 했고 경력도 이어가지 못했다.

전기분야에 대한 기술과 지식이 필요했으나 생활고를 겪고 있어 돈이 드는 진학이나 학원은 생각할 수도 없었다. 그때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 이란 실업자 훈련제도를 알게 됐다.

훈련비 전액 국비 지원에 추가로 훈련장려금(월 최대 316,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었고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기술을 익힐 수 있어 바로 훈련받을 결심을 했다.

2012년 3월 충남인력개발원에 입학 후 악바리 소리를 들으며 10개월간 전기공사 직종에서 열성적으로 실무훈련을 받았다. 앞만 보고 달린 결과, 훈련성적도 우수했고 승강기제어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증 2종을 취득하였다. 그리고 300명 규모의 종합전기 회사에 당당히 합격했다.

그는 30대 중반을 넘은 나이라도 현장성 있는 전문 기술을 익히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줌과 동시에,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학력 실업자에게도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이기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1
계룡시장
2
계룡시장
3
충남지방경찰청관계자, 계룡경찰서 신축 예정지 현장방문
4
논산시, 배출가스 오염물질 OUT, 각종 지원 사업 신청접수
5
계룡시장
6
동고동락 논산,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 ‘우수성’ 인정
7
논산 연무행복어린이집, “따뜻한 나눔의 의미 배워요”
8
논산시 광석면, 성남시 태평1동 주민자치회 “환영”
9
논산시, 2019년 열린 어린이집 12개소 선정
10
박정현 부여군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잰걸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320-811) 충남 논산시 채운면 화산길29-13(구 화산리163-20)  |  대표전화 : 041)736-4567, 010-4452-4567  |  팩스 : 041)733-888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178  |  등록일자 : 2013년 5월 15일  |  발행인/편집인 : 조시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시연
E-Mail : newsicc@daum.net  |  Copyright © 2013 뉴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