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과 풍요를 상징하는 ‘청룡의 해’ 갑진년 새해가 밝았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겠다는 민선8기 공주시정도 어느덧 반환점을 맞는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의 소통 행정에 나서겠다는 최원철 시장은 올해 역시 시민들의 바람과 열망을 담은 시정을 구상하고 있다.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와 도약을 이루기 위해 올해도 쉼 없이 정진하겠다는 최원철 시장으로부터 새해 계획을 들어봤다. 1. 2024년 새해 시정화두는? 새해 시정 화두를 ‘일이관지(一以貫之)’로 삼았다. 현장을 토대 삼아 시민과 함께 그동안 진행해 왔던
최원철 공주시장 “시민행복도시 대도약 원년”‘지혜’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백제의 고도이자 세계유산도시인 공주시는 올해 강한 공주시 건설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모든 지혜를 끌어모으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민선8기 새롭게 공주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는 최원철 시장으로부터 새해 계획을 들어봤다. 1. 2023년 시정화두는?우리 시는 새해 시정 화두를 ‘성화도약(成和跳躍)’으로 삼았다. 화합하여 뛰어 오르다라는 뜻으로 시민과 화합하여 확고한 목표를 향해, 의지를 갖고 공주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
2010년 논산시장에 당선된 황명선 논산시장은 오롯이 ‘시민행복’을 위한 10년의 시간을 달려왔다. ‘대한민국 따뜻한 행복공동체 논산’, ‘대한민국 행복 1번지 논산’이라는 타이틀은 시민에게 가장 필요한, 시민이 원하는 좋은 정책들을 만들기 위한 황명선 시장의 의지와 진심에서 비롯됐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무엇보다도 ‘사람’이 먼저이고 ‘시민’이 우선인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을 위해 그리고 이를 발판으로 논산의 ‘미래 100년’을 그려나가기 위해 집중했다. 이제 남은 임기 동안 황명선 논산시장은 사람이 모이는
논산시 민선6기 3년, 대한민국 최고의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同苦同樂) ‘논산’시민참여와 소통행정으로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 만들어 갈 것“시민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지닌 존엄한 주체이고 가치 있는 존재입니다. 대한민국 최고규범인 헌법이 그렇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논산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따뜻한 행복공동체를 만들겠다는 황명선 시장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민선 6기가 출범한 지 3년이 지났다. 굳은 각오와 다짐이 시정에 녹아 달
황명선 논산시장은 2010년 7월 취임하여 “활기찬 논산, 행복한 시민”이라는 비전을 위해 불철주야 매진해왔으며 특히 탁월한 리더십으로 굵직한 성과들을 올리며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꾸준한 기업유치는 물론 영외면회제 전면 시행과 탑정호 수변개발사업 우선 추진지역 선정, 충청권 광역철도망 논산연장안 확정 등 13만 논산시민들이 염원해 온 많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을 마련했다.민선 5기 출범 3년, 그동안 시정 성과와 지역 현안사업, 그리고 지역현안 해결방안 등을 황 시장으로부터 들어봤다. △ 취임이후 3년간 논산시정 주요 성과